유한양행
전문가  |  2025-12-05  |  조회수 289


 

유한양행은 전통적인 의약품 유통 및 제네릭 사업을 넘어, 혁신 신약 개발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전사적인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룬 기업입니다. 이러한 전략 전환의 가장 큰 결실은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의 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 성공입니다. 렉라자는 국산 항암 신약 역사상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동사의 R&D 역량과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동사의 신약 개발 전략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동시에, 국내외 유망 바이오벤처로부터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을 기술 도입(라이선스 인)하거나 지분 투자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2의 렉라자를 찾기 위해 다중 표적 항체 플랫폼 기술이나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후보 물질을 도입하는 등,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항암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신약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위험을 분산시키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약의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렉라자의 성공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신뢰와 자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중심 경영과 공격적인 파이프라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5만원 이상 정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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