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전문가  |  2025-12-05  |  조회수 283


 

삐아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독특한 색감의 색조 화장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인디(Indie) 코스메틱 브랜드 전문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온라인 유통 채널과 헬스앤뷰티(H&B) 스토어를 주력으로 삼아 국내 20~30대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와 같은 히트 상품을 통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입증하며 색조 장인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초기 성공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를 제품 기획에 민첩하게 반영하고,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사업 모델 덕분이었습니다.

 

동사는 단일 브랜드 '삐아'를 넘어, 다중 브랜드 체계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색조 외에도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어바웃톤', 기초 화장품 브랜드 '에딧비', 그리고 데일리 메이크업 브랜드 '이글립스' 등을 보유하며 종합 뷰티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중 특히 어바웃톤의 블러 파우더 팩트 등이 H&B 스토어에 성공적으로 입점하며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다각화는 특정 카테고리나 트렌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삐아의 성장은 해외 시장,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한 K-뷰티 열풍에 힘입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해외 매출액은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동사의 주요 성장 동력입니다. 일본 법인의 성장은 현지화 전략 강화와 더불어, 한국 헬스앤뷰티 스토어의 글로벌 진출 흐름과 맞물려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일본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과 나아가 북미, 중동, 인도, 유럽 등 신규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각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 확대를 병행하는 공격적인 글로벌 외형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확장 노력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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