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핑크퐁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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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19 | 조회수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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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가 히트작인 '아기상어'의 명성과는 대조적으로 상장 이후 발표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감하며 실적 정체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고마진 사업인 라이선스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콘텐츠 제작 비용은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매출의 절대다수가 특정 IP 하나에 편중되어 있어 아기상어의 인기가 하락할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후속작의 파급력이 아직은 미비합니다. 상장 당시 적용했던 높은 밸류에이션이 현재의 실적 하락세와 맞물리며 주가 거품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장 1개월부터 6개월까지 단계적으로 해제되는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은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가장 큰 수급적 걸림돌입니다. 과거 경영권 매각 검토 소동으로 인해 최대주주의 장기 경영 의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훼손된 점도 뼈아픈 대목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적의 극적인 턴어라운드나 압도적인 신규 IP의 등장이 없다면 현재의 하향 추세를 되돌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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