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상사
전문가  |  2025-12-26  |  조회수 280


 

세기상사는 66년간 운영해온 충무로의 간판 '대한극장' 영업을 2024년 9월 30일부로 종료하며 적자 구조를 과감히 털어냈습니다. 현재는 부산과 경남 지역 7개 주유소를 운영하는 석유판매사업부를 주력 매출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누피 플레이스 등 캐릭터 IP를 활용한 문화레저사업과 부동산 임대업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PWW사와 스누피 IP 라이선스 직접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띕니다.

 

기존 대한극장 건물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2025년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될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이머시브 공연(관객 참여형 연극)인 '슬립 노 모어(Sleep No More)'를 유치하여 수익 배분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과거 단순 영화 상영 대비 훨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무로라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활용한 공간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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