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전문가  |  2026-01-06  |  조회수 286


 

노머스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팬덤 플랫폼 시장의 포화 상태와 거대 기획사 중심의 독과점 체제가 강화되면서 독자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기업 가치 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IP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회하는 수준의 유료 가입자 전환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신규 상장 이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순차적으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어서 수급상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아진 구간입니다.

 

특히 최근 엔터주 전반에 대한 투심 악화와 더불어 플랫폼의 기술적 차별화가 모호해지면서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실질적인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증명되지 않는 한 현재의 주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상태로 판단되기에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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