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코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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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08 | 조회수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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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은 정수기 필터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지만 국내외 정수기 시장이 대형 가전 기업들의 점유율 확대와 저가형 제품의 공세로 인해 레드오션화되면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2025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역사적 저점 부근에서 장기 횡보하고 있는 것은 시장이 동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품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처리기나 카본 블록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며 지속적인 광고선전비 지출이 영업이익률을 갉아먹고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현재와 같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는 주가가 2,000원 선 지지력을 테스트하는 조정 과정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기회비용 측면에서 비중을 축소하고 실적 가시성이 더 높은 종목으로 교체 매매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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