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글로벌
전문가  |  2026-01-12  |  조회수 375


 

아이티센글로벌은 과거 공공 부문 시스템 통합(SI)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양대 축으로 삼는 웹3(Web3) 기반의 기술 지주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동사는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를 필두로 하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엔터프라이즈 급 IT 서비스 역량을 고도화하며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1. 디지털 자산의 혁신: '금' 기반의 RWA 생태계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 자산의 가치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유통성을 극대화하는 RWA 사업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최근 부산 블록체인 위크에서 향후 5년간 총 50톤 규모의 실물 금을 온체인(On-chain) 자산으로 발행하여 약 10조 원 규모의 디지털 금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대규모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금을 디지털 증서로 교환하는 수준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예치, 대출, 담보 설정 등이 가능한 동적인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특히 자회사 크레더를 통해 금 기반 토큰인 케이골드(KGLD)와 스테이블코인 상표를 출원하며 일본의 JPYC와 협력하여 국경 간 결제 및 자산 거래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의 '비단(BDAN)'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인 '센골드'의 유통 시너지를 강화하며 신뢰 기반의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2. 핵심 IT 인프라 역량: 공공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통적인 IT 서비스 부문에서도 아이티센글로벌은 고부가가치 클라우드 및 AI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강력한 수익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국방, 스포츠, 해외 SI 전문인 아이티센엔텍(구 쌍용정보통신)과 네트워크 통합(NI) 시장 1위인 아이티센CTS(구 콤텍시스템)를 통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I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정부와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AI이노베이션센터의 위상을 강화하는 등 AI 인프라 사업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기반 AI 전용 인프라 구축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역량은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적 파트너로서 동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3. 지배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아이티센글로벌은 지주사로서 각 계열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센엔텍은 연 450조 원 규모의 지방재정 시스템을 지탱하는 무중단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아이티센코어는 건설 정보화 솔루션 및 내부회계 관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결합은 경기 변동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성장 동력인 웹3 사업으로의 공격적인 확장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하나증권 등 대형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경신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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