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전문가  |  2026-01-14  |  조회수 311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단순 중개 무역을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성장 동력: 미얀마 가스전 등 기존 자산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호주 세넥스 에너지 등을 통한 천연가스 생산량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 암모니아, CCS(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신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며, 이차전지 소재인 흑연과 동박 원료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선점하고 있다는 점이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리스크 요인: 자원 개발 사업은 특성상 해당 국가의 정치 상황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매우 취약합니다. 2026년 현재 자원 민족주의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해외 광산이나 가스전의 국유화 또는 규제 강화는 자산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변수입니다. 또한 에너지 전환기에 화석 연료 자산이 무용지물(Stranded Assets)이 되지 않도록 신에너지 사업에서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지지가격은 5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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