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전문가  |  2026-01-14  |  조회수 427


 

앱클론은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인 'NEST'와 차세대 CAR-T 치료제 플랫폼인 'zCAR-T'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AT101(네스페셀)은 기존의 글로벌 CAR-T 치료제(킴리아 등)와는 다른 '에피토프(항원 결합 부위)'를 타겟팅합니다. 이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겼거나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기술적 차별점입니다. 2026년 현재 임상 2상 투약 완료와 품목 허가 신청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국내 최초의 상업화된 CAR-T 제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zCAR-T 기술은 기존 세포 치료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폭풍(CRS)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제의 활성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임상 현장에서 매우 높은 부가가치를 가집니다. 중국 헨리우스에 기술 이전한 AC101(위암 치료제)이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에서 순항하며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하게 만드는 점도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안정성을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고가인 CAR-T 치료제의 특성상 보험 수가 적용 여부와 복잡한 생산 공정 관리는 상업화 이후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비중 축소 필요해보이며, 시계열을 길게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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