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느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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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30 | 조회수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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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는 생산 시설이 없는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내세웠으나, 2026년 현재 업계 전반의 기술 상향 평준화와 고객사 이탈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도 사유는 주력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실적 역성장과 마진율 하락입니다. 과거 북미 시장의 K-뷰티 열풍을 타고 고성장했으나, 현지 브랜드들의 내재화와 중국 및 동남아산 저가 ODM 업체들의 공세로 인해 본느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상반기부터 노출된 영업적자 폭이 확대되며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취약성이 드러났고, 이는 연구개발(R&D)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신제품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자체 브랜드 사업 또한 마케팅 비용 증가 대비 매출 기여도가 낮아, 본업과 신사업 모두에서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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