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이노엔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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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2-02 | 조회수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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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을 통해 국내 신약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2026년 현재는 단일 품목에 과도하게 편중된 사업 구조가 독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캡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정점에 도달하여 추가적인 폭발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상 과정 및 임상 진행 속도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사들이 유사한 기전의 신약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함에 따라 독점적 프리미엄이 빠르게 희석되고 있습니다. 수액제 및 건강기능식품 등 비제약 부문의 사업 다각화 역시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마케팅 비용만 가중시킬 뿐 기업 전체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만한 핵심 축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또한 케이캡 이후를 이끌만한 강력한 후속 약물이 부재하다는 점이 장기적인 기업 가치 하락을 불러오는 핵심 요인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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