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전문가  |  2025-11-25  |  조회수 329


 

대한전선은 전력망 및 통신용 케이블을 공급하는 기업이나, 주력 사업은 구리 등 핵심 원자재 가격의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 민감형 사업입니다. 구리 가격 상승 시 원가 부담이 늘어나며, 이를 제품 가격에 완전히 전가하지 못할 경우 마진율이 악화될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해외 수주 물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는 환율 변동지역별 정치·경제적 불안정성에 노출되어 있어 예상치 못한 사업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진입 장벽이 높은 동시에, 프로젝트 수주 주기가 길어 매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재무 구조 개선에 대한 부담 역시 장기적인 투자의 불확실성으로 작용합니다.​ 비중 축소를 통한 현금확보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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