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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01 | 조회수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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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의 주력인 아스콘 사업은 전국에 다수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경인지역 및 충청지역의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 시장에 대한 원활한 납품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차도, 보도 포장, 공항 활주로 포장 등 국내 각종 건설 인프라 투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구조입니다.
최근 성장의 핵심 동력은 친환경 신제품 개발 및 관급 수주 확대 기대감입니다. 친환경 신제품 '에코스틸아스콘': 이는 아스콘에 들어가는 천연 골재 대신 철강 산업 폐기물인 제강 슬래그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제품입니다. 천연 골재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 파괴를 줄이는 장점 외에도, 기존 아스콘 대비 도로 수명이 2배 이상 길고 소음 저감, 포트홀 억제, 시공 시간 단축 등의 뛰어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친환경 설비 'SGR+': 벤조피렌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기존 아스콘 제조 공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대기유해물질 저감 설비인 SGR+를 자체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기술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친환경 설비 설치 의무화 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아스콘 시장을 주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G의 사업 구조는 몇 가지 내재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후방 산업인 건설 시장의 불확실성입니다. 아스콘 시장은 공공 투자 및 민간 투자 영역을 포함하는 건설 시장의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거나 정부의 공공 투자 규모가 축소될 경우, 동사의 관급 공사 수주 물량이 감소하며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스콘 공사 시공이 어려운 1분기에는 영업 적자가 발생하는 등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존재합니다.
둘째, 신제품 시장 개척 및 수익성 확보의 지연입니다. 동사는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인 에코스틸아스콘을 개발했지만, 아직까지 이 제품이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성장했음에도 수익성이 높은 관급 수주 비중이 낮아 전반적인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친환경 기술을 상업화하여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G는 친환경 기술을 통해 미래 건설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나, 건설 경기의 변동성과 신제품 투자에 대한 성과를 조기에 입증해야 하는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2,300원 지지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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