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씨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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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02 | 조회수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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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의 가장 큰 리스크는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중국 시장 진출과 관련된 재무적 부담입니다. 동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인허가 비용, 마케팅 비용, 법인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중국 법인의 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연결 기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공장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 목표 시점은 2027년 등 비교적 장기간 이후로 예상되고 있어, 그전까지 중국 법인의 적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기업 전체의 영업이익률을 하락시키고,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주요 요인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의 성공 여부는 불확실한 반면, 확정적인 비용 부담은 지속된다는 점은 매도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동사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메가카티), 스킨부스터(엘라비에 리투오) 등 신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제품의 연구개발(R&D) 비용 지출과 국내외 사업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관절 치료제와 같은 대형 파이프라인은 임상 및 인허가 과정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지만, 실제 매출 기여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한, 의료기기 부문은 신제품의 초도 재고 소진 후 신규 매출이 일시적으로 정체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매출액은 증가함에도 수익성(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추세는 성장의 질적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동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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