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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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23 | 조회수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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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유도무기, 항공우주, 로봇 등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 무기체계에 정밀 제어 부품을 공급하는 '강소 방산기업'으로, 2025년 들어 강력한 수주 모멘텀과 기술적 전환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1. 긍정적 측면 및 성장 동력 퍼스텍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약 566억 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 및 제거 로봇 구성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단순 부품 제조를 넘어 무인 로봇 분야의 실질적인 상업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LIG넥스원을 통해 이라크향 '천궁-II' 유도무기 시스템에 구동 장치를 납품하는 등 K-방산 수출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으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특히 정부의 '드론 전사 양성' 정책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드론 및 자율비행 핵심 기술 개발 참여는 단순 방산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가치 재평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2. 부정적 측면 및 리스크 요인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4% 급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는 성공했으나, 여전히 약 453%에 달하는 높은 부채 비율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주가가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주요 지지선(약 4,200원대)을 확고히 지지하지 못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증권사 리포트가 드문 소형주 특성상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고,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이 제조 원가에 즉각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합니다. 중요 지지라인은 3,85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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