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정보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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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30 | 조회수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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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은 금융 및 공공 IT 서비스 시장에서 400억 원 규모의 국민연금공단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하는 등 본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업이익률이 1~2%대에 머무는 저마진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어 외형 성장이 실질적인 기업 가치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수익성 리스크가 고질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가가 기업의 펀더멘털보다는 특정 정치적 인물과의 학연이나 정치 지형 변화에 따른 테마성 수급에 의해 급등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정치가 비수기에 접어들거나 관련 테마의 신선도가 떨어질 경우 거래량 급감과 함께 주가가 장기간 소외되는 '테마주 소멸 리스크'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주당순이익(EPS)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PER 지표 산출이 불가능할 정도로 펀더멘털이 약화되어 있으며, 5년 내 최저점인 785원에 근접할 때까지 안전 마진을 확보하기 힘든 구조라 현재의 1,000원대 초반 가격 역시 실적 대비 비싸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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