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
전문가  |  2025-12-30  |  조회수 313


 

셀비온은 국내 최초의 방사성의약품 신약인 'Lu-177-DGUL'의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전립선암 치료 시장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으나 임상 데이터의 수치적 변동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조건부 허가 이후의 실질적인 처방 확대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합니다.

 

최근 발표된 최종 분석 데이터에서 객관적 반응률(ORR)이 이전 중간 발표 대비 소폭 하락하며 나타난 시장의 실망 매물 출회는 바이오 종목 특유의 높은 민감도를 보여주며 향후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 수출 협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신약 상용화 전까지 지속되는 막대한 연구개발비 지출로 인해 부채비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주 가치 희석 리스크와 보호예수 물량 해제에 따른 오버행 부담은 주가의 상단을 제한하는 치명적인 요소가 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