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전문가  |  2025-12-30  |  조회수 300


 

루닛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선두 주자로 평가받으며 볼파라 인수 등을 통해 사세를 확장해 왔으나, 고비용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간 운영비용이 1,000억 원대를 상회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 지연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주가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3년 발행된 약 1,700억 원 규모의 제1회 및 제2회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잠재적 오버행 물량이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주가가 반등을 시도할 때마다 강력한 매도 저항선으로 작용하여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치명적인 요소가 됩니다.

 

또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호예수 해제 시점이 다가오면서 대규모 주식의 매도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여전하며, 미래 성장 잠재력을 선반영한 현재의 높은 PBR 지표는 추가적인 기술적 조정이 나타날 경우 지지선 없는 급락을 초래할 수 있는 고평가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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