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전문가  |  2025-12-30  |  조회수 300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전력 시장의 지배력과 희토류 신사업 진출이라는 화려한 재료를 바탕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수배 급등했으나, 실질적인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 개선 속도가 주가 상승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전형적인 '유동성 과열 테마주'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 거품이 꺼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5.5배를 상회하며 전선 업종 평균치인 1.5~2배를 압도적으로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전력망 확충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고려하더라도 비정상적인 고평가 영역에 진입한 것이며 대외 경제 여건 악화 시 가장 먼저 밸류에이션 정상화(가격 하락)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최근 최대주주 및 주요 관계사들의 지분 매각 소식이나 임원들의 차익 실현 행보는 '내부자가 보는 고점'에 대한 명확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러한 내부 정보의 우위를 점한 매물 출회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수급적 압박과 심리적 공포를 유발하는 핵심 매도 요인이 됩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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