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전문가  |  2026-01-02  |  조회수 315


 

남선알미늄은 7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알루미늄 산업의 산증인이자 종합 메이커로서 건축용 창호와 자동차 부품이라는 두 축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경량화 추세에 발맞춰 2차전지용 바이메탈 버스바 개발 등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과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변동성 리스크가 상존하여 신성장 동력의 조기 안착이 향후 기업 가치 회복의 핵심적인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 사업부문을 통해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범퍼를 비롯한 주요 외장재를 공급하며 축적한 정밀 단조 및 가공 기술은 항공우주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알루미늄 압출 시장의 경쟁 심화와 낮은 영업이익률을 극복하기 위한 고도화된 제품 믹스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목되고 있으며 지배구조와 관련된 SM그룹 차원의 전략적 변화 가능성 역시 투자자들이 예의주시해야 할 변수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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