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에너테크
전문가  |  2026-01-08  |  조회수 309


 

유일에너테크는 2026년 1월 현재 기존의 파우치형 배터리 장비 위주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각형 및 LFP 배터리 조립공정 장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수주 모멘텀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채택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장비 수주 목표를 1,000억 원 이상으로 공격적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는 과거 특정 고객사에 편중되었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2025년 말 추진된 약 27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환사채(CB) 상환과 차세대 배터리 장비 개발에 투입하고 대표이사가 사재를 출연하여 증자에 참여하는 등 책임 경영 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점은 기업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일에너테크가 전략적으로 지분을 보유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 재영텍과의 시너지 효과는 향후 기업 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킬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재영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순도 탄산리튬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 기업으로서 2026년 중순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유일에너테크가 보유한 지분 가치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재영텍이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생산능력 증설을 마친 후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인 만큼 자회사의 상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유일에너테크가 단순한 장비사를 넘어 소재 리사이클링 밸류체인을 완성한 기업으로 재인식될 것입니다.​ 반등시 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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