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광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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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08 | 조회수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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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그 이면에 연구개발(R&D) 비용을 대폭 축소하여 만든 '착시형 흑자'라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매도 관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이 30%대에서 12%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실패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는 제약사로서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상실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항정신병 치료제 라투다 등 신규 품목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지만 생산 및 판매 원가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순이익 기여도가 낮고, R&D 투자 재개 시 다시 적자로 돌아설 수 있는 위태로운 흑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의 주가 반등은 비중 축소의 기회로 삼는 것이 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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