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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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13 | 조회수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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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향 레이다 수출 및 K2 전차 수혜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수출되는 '천궁-II' 다기능 레이다(MFR)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방산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폴란드향 K2 전차의 2차 수출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전차 1대당 약 7%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한화시스템의 사격통제시스템 및 통신 장비 매출도 2026년 실적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미국 함정 MRO 및 필리조선소 시너지 최근 한화그룹이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를 마무리하며 북미 함정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의 '두뇌'인 전투체계(CMS)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미 해군 잠재 수요에 대응하는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 건조를 넘어 시스템 유지보수라는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 모델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제주 우주센터와 저궤도 위성 양산 지난해 말 준공된 제주 우주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관측용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등의 양산이 시작되어,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 성장 동력이 단순한 청사진을 넘어 실적으로 증명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UAM 전략 수정 및 선택과 집중 기존에 추진하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개발 사업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대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저궤도 위성 통신 및 우주 인프라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과 집중' 전략은 연구개발 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가치를 안정화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8만원은 중요 지지라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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