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전문가  |  2026-01-15  |  조회수 293


 

에이직랜드는 국내 유일의 TSMC 디자인하우스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열풍의 수혜를 입었지만, 현재 주가는 미래의 성장 가치를 과도하게 앞당겨 반영한 상태입니다.

 

실제 매출 발생 속도보다 시장의 기대치가 훨씬 높게 형성되어 있어, 작은 실적 미스에도 주가는 큰 폭으로 요동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은 동종 업계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단기적으로 24,000원 선의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으나, AI 섹터 전반의 피크 아웃 우려가 제기될 경우 가장 먼저 차익 실현 매물의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3년 후의 장기적인 비전은 훌륭할지라도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안고 가기에는 단기 리스크가 큽니다. 28,000원 부근의 저항대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추세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시점에서는 보수적인 매도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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