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
전문가  |  2026-01-15  |  조회수 276


 

삼진식품은 최근 상장 이후 K-푸드 열풍과 함께 국내 프리미엄 어묵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과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은 이 기업의 본업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입체적으로 증명합니다. 단순한 반찬용 어묵을 넘어 간식 및 식사 대용식으로의 브랜드 리뉴얼에 성공했으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상장 초기 종목의 고질적 한계인 극심한 주가 변동성이 현재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15,000원에서 19,000원 사이에서 형성된 넓은 박스권은 개인 투자자들이 대응하기에 다소 까다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진식품은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실적 발표 주기에 맞춰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며 16,000원 이하의 가격대에서 안전 마진을 확보하려는 균형 잡힌 시각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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