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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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19 | 조회수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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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관점: MLCC와 모터 중심의 성장 엔진 교체 아모텍의 가장 큰 투자 매력은 약 8년간 공들여온 MLCC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입니다. 2026년에는 MLCC 매출액이 1,000억 원 수준에 육박하며 전사 매출 비중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범용 IT 시장이 아닌 고부가 가치인 전기차(EV)와 AI 서버용 ASIC 시장에 특화된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중국 대형 전기차 업체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며 자율주행(ADAS) 관련 고신뢰성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시장 확대에 따른 특수 MLCC 수요 증가 역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본업인 모터 부문 또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 안테나 사업의 정체를 전장용 BLDC 모터가 상쇄하며 회사 내 최대 매출 사업부로 등극했습니다. 액추에이터, EWP(전기차용 워터펌프) 등 전장용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연평균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실적의 하방을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사업 구조의 변화는 과거 모바일 의존도가 높았던 시기보다 훨씬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리스크 관점: 수익성 회복 속도와 시장 경쟁 심화 반면 여전히 경계해야 할 요소도 존재합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수익성 회복의 속도입니다. 2025년을 기점으로 6년 만에 연결 기준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MLCC 사업을 위해 투입된 1,000억 원 이상의 설비투자비(CapEx)에 대한 감가상각 부담이 여전하며, 전방 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 현상이 발생할 경우 매출 이연이나 단가 인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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