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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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22 | 조회수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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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최근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가장 뜨거운 뉴스는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인 테사로와 체결한 약 4,200억 원 규모의 'ALT-B4' 독점 라이선스 계약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은 면역항암제 '도스탈리맙'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에 핵심적으로 쓰이게 되었으며, 이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물들의 제형 변경을 위한 '필수 표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할로자임과의 특허 분쟁 이슈 역시 오히려 알테오젠의 기술적 해자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파트너사인 머크(MSD)가 할로자임의 특허 무효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며 법적 대응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할로자임이 일부 특허 청구항을 포기하는 등 알테오젠 측에 유리한 국면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태연 대표는 2030년까지 9개 이상의 제품을 상업화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단순히 기술을 파는 회사를 넘어 글로벌 GMP 수준의 생산 역량을 내재화한 '하이브리드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피하주사 전환 시장의 독점적 지위는 향후 추가적인 기술 수출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50만원까지 상단 열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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