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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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30 | 조회수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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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자력 사업: 대형 원전에서 SMR까지의 압도적 지배력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원전 주기기(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제작 역량을 갖춘 기업입니다. 2026년에는 '기대감'이 아닌 '실제 수주'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대형 원전 프로젝트 가속화: 체코 원전 수주를 시작으로 폴란드, 루마니아 등 유럽 시장에서의 대형 원전 주기기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에 따라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모델이 재구축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SMR(소형모듈원전) 파운드리 도약: 미국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엑스에너지(X-energy) 등 글로벌 SMR 선도 기업들의 주기기 제작을 독점하다시피 하며 '글로벌 SMR 제작 허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한 SMR 수요가 급증하며 2026년부터 관련 수주 잔고가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2. 가스터빈 국산화와 수소 터빈으로의 진화 가스터빈은 기술 장벽이 매우 높아 전 세계 5개국 정도만 보유한 기술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한민국 최초로 이를 국산화한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진출: 2025년 말 미국향 가스터빈 첫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이후, 2026년에는 노후 발전소 교체 및 복합화력 발전 수요를 타겟으로 미국 내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무탄소 에너지 전환: 현재 가스터빈 기술을 기반으로 100% 수소만을 사용하는 수소 전소 터빈 개발을 2028년 상용화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는 핵심 요인입니다.
3. 실적 및 시장 전망 (2026년 가이던스) 2026년은 과거 수주했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정점입니다.
수주 목표 상향: 2025년 약 14조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원전과 가스터빈의 쌍끌이 흥행으로 두 자릿수 수주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무 건전성 강화: 과거 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불거졌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대형 프로젝트의 선수금 유입 및 영업이익 개선을 통해 부채 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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