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NEW
전문가  |  2026-02-02  |  조회수 416


 

LG전자는 생활가전(H&A)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6년 현재 전 세계적인 가전 교체 주기가 도래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리미엄 시장의 수요 정체 리스크를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북미와 유럽 내 관세 장벽이 높아지며 현지 생산 비용 및 물류비 상승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전장(VS) 사업부 역시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제로 전환하며 부품 내재화를 추진함에 따라, 외부 부품사로서의 마진 확보가 과거보다 어려워졌습니다.

 

가전과 TV 부문의 적자 혹은 수익성 악화를 전장 부문 하나만으로 만회하기에는 전사 체급 대비 전장의 비중이 아직 충분치 않다는 현실적 한계가 매도 관점의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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