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엔알시스템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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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2-02 | 조회수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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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 액추에이터 기반의 특수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나, 2026년 현재까지도 실질적인 대규모 상용화 수주 사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압 로봇은 전동 로봇 대비 힘은 세지만 정밀도와 유지보수 비용 면에서 약점이 뚜렷하여 수요처가 극히 제한적(방산, 원자력 등)인 상황입니다.
매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연구개발(R&D) 비용과 인건비 지출은 지속되며 영업 손실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기술 특례 상장 이후 기업의 계속성을 입증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나, 유의미한 흑자 전환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로봇 테마의 열풍이 지나가고 실질적인 실적 지표를 요구하는 시장 환경에서 케이엔알시스템의 재무적 취약성은 매도 관점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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