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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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02 | 조회수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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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의 가장 큰 리스크는 핵심 ADC 플랫폼 중 하나인 넥사테칸(Nexatecan) 관련 기술 이전 계약 해지 사례입니다. 이는 기술을 사용할 경우 특허 미확보 또는 제3자 특허를 침해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바이오 기업에게 플랫폼 기술의 독점적인 지식재산권(IP) 확보는 기업 가치의 근간이 됩니다.
특정 약물에 대한 특허 논란이 발생하면서 핵심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도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는 향후 추가적인 기술 이전(L/O)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협상력 약화 및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상태의 기술을 기반으로 계약을 진행할 때 발생하는 이러한 IP 리스크 관리 실패는 기업의 성장 로드맵에 중대한 차질을 발생시키는 요인입니다.
인투셀은 ADC 플랫폼 기술이전(L/O)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단기적인 대규모 계약 성사 시 기업 가치가 급등할 수 있지만, 반대로 단 하나의 계약 해지나 후속 기술 이전 실패가 회사 전체의 성장 전망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의 특허 리스크는 향후 기술이전 파트너의 신중한 태도를 유발하여 기술 상업화 속도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가 후속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여 리스크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새로운 플랫폼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대규모 기술 이전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기술의 잠재력만으로 형성된 기대감은 이미 상당 부분 훼손되었으며, 리스크 대비 높은 기대치를 감안할 때 매도 관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비중 축소 및 매도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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