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전문가  |  2025-12-12  |  조회수 299


 

큐라클은 혈관 내피세포 기능 정상화를 목표로 하는 혁신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입니다. 동사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질환의 공통적인 병리학적 기전 중 하나인 혈관 내피세포 기능 이상을 조절하는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독자적인 혈관 내피세포 기능 정상화 플랫폼 기술 (SOLVADIS™)

큐라클은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인 SOLVADIS™(솔바디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염증 및 혈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핵심: 이 플랫폼은 질병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기전(Mechanism)을 활용합니다. 혈관 내피세포는 혈관 벽을 구성하며 염증 반응 조절, 혈액 응고 방지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광범위한 확장성: 혈관 내피세포 기능 이상은 당뇨병성 황반 부종, 습성 황반 변성과 같은 안과 질환뿐만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 등의 염증성 장 질환, 심지어 신장 질환 등에까지 광범위하게 관여합니다. 따라서 하나의 핵심 기술을 여러 난치성 질환으로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개발 현황

동사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여러 신약 후보 물질들을 글로벌 임상 단계로 진입시키며 기술적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주력 파이프라인 (CU06):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파이프라인은 혈관성 안과 질환 치료제 'CU06'입니다. 이 물질은 당뇨병성 황반 부종 치료제로 개발되며 현재 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유효성을 입증할 경우, 높은 시장 잠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만성 염증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 파이프라인도 전임상 및 초기 임상 단계에 있으며, 이는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조절하여 염증을 완화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3. 글로벌 기술 이전 및 협력 가능성

큐라클의 혁신적인 치료 접근법과 유망한 초기 임상 결과는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요소입니다.

 

기술 검증: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질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경우, 대규모 기술 수출(License-Out)을 통해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리스크와 기회: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파이프라인의 임상 실패 위험은 존재하나,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 개발은 높은 성공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동사는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7,25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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