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퓨얼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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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23 | 조회수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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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압도적 점유율을 바탕으로 수소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인산형 연료전지 중심에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의 기술 전환을 통해 제2의 성장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새만금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과 함께 고효율 SOFC 양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발전 시장을 넘어 데이터센터용 분산 전원과 선박용 연료전지라는 고부가가치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도입에 따른 일반 및 청정수소 입찰 시장의 활성화는 대규모 수주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 토대가 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매출 성장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고정비 부담과 SOFC 수율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상승으로 인해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거나 이익 폭이 제한적인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최근 일부 대규모 공급 계약의 해지 사례에서 나타나듯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수주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하며 글로벌 금리 환경과 수소 인프라 구축 속도에 따라 실제 제품 납품 시점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산업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이 연료전지 시장의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것이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주기기 수주 성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기술 전환과 시장 확대를 위한 과도기적 단계에 있으므로 단기적인 실적 부진보다는 SOF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의 확장성을 중심으로 한 긴 호흡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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