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전문가  |  2025-12-26  |  조회수 340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술 수출 성과를 냈으나 임상 단계가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연구개발비 부담이 본업의 현금 흐름을 압박하고 있으며 특정 파이프라인의 임상 중단이나 권리 반환 소식이 전해질 경우 기업 전체의 기술적 신뢰도가 일시에 훼손될 위험이 큽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체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하거나 경쟁 기전의 신약들을 쏟아내고 있어 후발 주자로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대규모 라이선스 아웃 계약 이후 유입되는 마일스톤의 불확실성은 주가의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요인이 됩니다.

 

임상 1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다수의 초기 과제들이 실제 상용화까지 도달할 확률은 통계적으로 매우 낮으며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만한 실질적인 영업이익 창출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점은 장기 투자자에게 치명적인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분할매도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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