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신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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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12-29 | 조회수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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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 양극재 시장의 핵심 주자로 평가받지만 전기차 캐즘(Chasm) 현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공장 가동률 저하와 재무 부담 증가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양극활물질 부문의 가동률은 1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과거 공격적인 증설 투자에 따른 설비 유휴화 리스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표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고정비 부담은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투자 완료 후 이자 비용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폭증하며 현금 흐름을 압박하고 있으며 전방 산업인 전기차 수요 회복 시점이 2026년 이후로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리튬과 니켈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 판가 하락은 매출 규모 축소와 재고자산 평가 손실로 이어져 단기 실적 반등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SDI향 출하는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나 LG화학향 단결정 양극재 수요 감소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전체적인 실적 개선세는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현재의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은 미래의 성장을 과도하게 선반영하고 있어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주가 반등은 기술적 반등에 그칠 확률이 높으며 외국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공매도 잔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하방 압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업황의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익절이나 손절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비중축소 의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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