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
전문가  |  2025-12-30  |  조회수 263


 

LS머트리얼즈는 상장 이후 높은 기대감에 힘입어 밸류에이션이 시장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까지 치솟았으나, 실질적인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200배를 넘나드는 등 과대평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이는 작은 악재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급락할 수 있는 취약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해제되고 있는 의무보유등록(보호예수) 물량과 2대 주주 등 주요 투자자들의 기습적인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행보는 시장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수급 불균형을 야기하여 주가의 추세적인 하락을 부추기는 핵심적인 매도 요인입니다.

 

주력 제품인 울트라커패시터(UC) 시장에서 기술 변화에 따른 수요 감소 가능성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지연 가능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부문 역시 원자재 가격 변동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이 지연될 위험이 큽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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