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전문가  |  2025-12-30  |  조회수 265


 

옵티팜은 이종 장기 이식과 인체용 백신 개발이라는 혁신적인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연구개발 중심 기업의 특성상 실제 상업화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기하급수적인 임상 비용과 연구 기간의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자금 조달 리스크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장기적인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실적 뒷받침 없는 기술적 기대감이 주가에 과도하게 선반영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이는 작은 임상 지연 소식에도 주가가 급락할 수 있는 취약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이종 장기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도 윤리적 가이드라인과 인허가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단기간에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여 기존 주주들의 가치 희석 리스크가 매우 높은 구간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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