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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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30 | 조회수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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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주가가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실제 수주 계약이 매출로 인식되기까지 발생하는 상당한 시차와 더불어 잉여현금흐름(FCF) 적자 지속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단기적인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발행된 회사채와 더불어 누적된 미상환 채무가 금리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정권의 에너지 정책 변화나 글로벌 인허가 절차 지연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멘텀 소멸 리스크는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드는 치명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폭증 수혜주로 분류되며 과도하게 유입된 투기성 자금이 금리 인하나 환율 변동 등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일시에 이탈할 경우 지지선 없는 급락을 초래할 수 있어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비중 축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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