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전문가  |  2026-01-07  |  조회수 292


 

한스바이오메드는 최근 인공유방 보형물 벨라젤과 관련된 집단 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자기자본의 약 32%에 달하는 214억 원 규모의 거액 손해배상 판결을 받으며 재무 구조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상태입니다.

 

비록 회사가 2026년 3월 벨라젤 재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신제품인 셀루디엠을 통해 연간 2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꾀하고 있으나 현재 보유 현금이 80억 원대에 불과해 내년 상반기 내 추가적인 자금 조달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판결금 지급 시 존속 능력 자체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으며 오스템임플란트 등 주요 주주들의 지분 매각 가능성에 따른 잠재적 오버행 물량이 주가의 상단을 강하게 누르고 있어 법적 분쟁의 최종 확정 시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비중 축소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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