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전문가  |  2026-01-07  |  조회수 319


 

대덕전자는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기판 수요 확대라는 강력한 업황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2026년 예상 실적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대신증권 등 주요 기관들이 목표가를 상향하며 2026년 영업이익이 1,200억 원에서 1,500억 원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주력 사업인 FC-BGA의 흑자 전환 시점이 거듭 지연될 경우 기대감으로 지탱되던 주가가 펀더멘털에 수렴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 우려와 더불어 반도체 섹터 내에서의 수급이 기판주에서 장비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 전고점 부근에서의 매물 소화 과정이 길어질 수 있으며 실질적인 턴어라운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차익 실현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비중 축소 및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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