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전문가  |  2026-01-08  |  조회수 255


 

덕성은 과거 초전도체 및 정치 테마주로 묶이며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주가가 급등락했던 전례가 있으나, 2026년 1월 현재는 이러한 테마의 동력이 상실된 채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비록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당순이익 개선 시도와 같은 주주 환원 노력이 있으나, 본업인 합성피혁 시장의 경쟁 심화와 매출 원가 상승으로 인해 2025년 하반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태입니다.

 

특히 52주 최고가 대비 반토막 난 주가는 장기 매물대가 겹겹이 쌓여 있어 반등 시마다 쏟아지는 차익 실현 및 손절 물량을 이겨내기 어렵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단순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는 기회비용 측면에서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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