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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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13 | 조회수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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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지역화폐 플랫폼은 기업의 자생적 기술력보다는 '정부 정책'이라는 외부 변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적 취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정부의 예산 절감 기조와 지자체의 지역화폐 인센티브 축소는 코나아이의 수수료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정치적 지형 변화에 따라 언제든 사업의 영속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에게 치명적인 불확실성입니다. 사업 확장성 측면에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삼성페이, 애플페이, 그리고 네이버·카카오페이 등 빅테크들이 장악한 국내 결제 시장에서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카드 기반 플랫폼은 사용자 편의성이나 혜택 면에서 열위에 있습니다.
지역화폐 외에 추진 중인 모빌리티, 블록체인 등 신사업 또한 아직 유의미한 이익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본업의 이익까지 잠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정책 수혜가 사라진 자리에 남은 플랫폼의 초라한 경쟁력은 주가의 장기적인 하향 곡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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