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 NEW
전문가  |  2026-01-27  |  조회수 334


 

해성옵틱스는 과거 수익성이 낮은 렌즈 모듈과 카메라 모듈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현재는 고부가 가치 사업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 액추에이터와 전장용 카메라 모듈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OIS 액추에이터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소 수가 높아질수록 미세한 흔들림을 잡아주는 성능이 중요해짐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고사양 A 시리즈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견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주가 흐름은 장기간의 하락 추세를 마감하고 대량 거래를 동반한 바닥권 탈출 신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폴디드 줌(Folded Zoom) 기술과 관련된 특허 경쟁력 부각과 전장 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재무적으로는 과거 사업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으로 인해 유보율이 낮고 부채 비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단순 매출 성장을 넘어 순이익의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를 분기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600원대 중반의 강력한 저항선 돌파 여부와 함께 차량용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에서의 추가 수주 소식을 핵심 모멘텀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등시 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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