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시스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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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1-28 | 조회수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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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공급사로서 안정적인 외형을 유지해왔으나, 이제는 매출 의존도가 독(毒)이 된 상황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고 부품사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급 단가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캠시스는 매출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고정비 부담을 이기지 못해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풍요 속의 빈곤'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부분은 악화된 현금 흐름입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했던 전기차(쎄보모빌리티) 부문의 지분 매각 이후에도 재무 구조 개선 효과가 미미하며, 오히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 능력이 떨어지면서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T 부품 섹터 내에서 기술적 해자가 깊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재무적 불안정성은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장기 지지선인 430원대 부근에서 지지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 조정을 넘어 기업의 존속 가치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으로 번질 수 있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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